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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공연 소식

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 ‘장 아누이’의 <로미오와 자네트>가
극단 바람처럼에서 번역되어 국내 최초로 발표됩니다.
2023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오후 4시, 극장 봄
극단 바람처럼과 객원 배우들이 함께 낭독을 선보입니다.
극단 손유일에서는 전중용 연출과 박아름 배우가 참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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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공연 소식
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 ‘장 아누이’의 <로미오와 자네트>가
극단 바람처럼에서 번역되어 국내 최초로 발표됩니다.
2023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오후 4시, 극장 봄
극단 바람처럼과 객원 배우들이 함께 낭독을 선보입니다.
극단 손유일에서는 전중용 연출과 박아름 배우가 참여합니다.